인도 수입 인증 총정리

사실 어느 나라를 목표로 수출을 하든 간에, 해당하는 국가에서 요구하는 수입 라이선스(인증)를 취득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 많은 나라 중에서도 인도를 수출 타겟으로 정하셨다면 특히나 인증 취득에 신경을 쓰셔야 하는데요. 일부 제품은 한 제품에 다수의 인증을 받아야 유통이 가능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예컨대 유아용 식품이나 유제품의 경우 BIS와 FSSAI 두 개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의료용 X선 장비의 경우에는 BIS, CDSCO, AERB 이렇게 3개의 인증을 받아야 하죠.

 

또한 인증 절차가 까다롭고 복잡한 편입니다. 대표적으로 BIS 인증의 경우 인도에서 한국으로 제품 확인을 위해 직접 공무원들이 한국 공장으로 실사를 나오는 절차가 있습니다. 게다가 서류 제출 후 취득에 소요되는 시간도 3~6개월 정도이므로 마음에 여유를 갖고 서두르기보다는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인도로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하는 인도 수입 라이선스의 종류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IS 인증이란? 

 

 BIS는 사실 인도 표준국(Bureau of India Standards)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기관에서 일반적인 대부분의 품목들을 심사하고 인증을 발행하죠. 여기에서 발행한 인증을 BIS 인증이라고 부릅니다. BIS 인증 제도의 목적은 고객에게 제품의 품질, 안전 및 신뢰성에 대해 제3자에게 보증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한국의 KS마크 같은 것이죠.

 

 단계별로 인증 절차를 살펴보면, 먼저 BIS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서류들을 정확히 준비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것들만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지사·연락사무소 등 판매의 주체가 되는 회사의 인도 내 사업자등록증, 또는 인도 내 대리자 혹은 에이전트 지정서류

 2. 상품 제조과정 설명서

 3. 제조기계 및 테스트 장비의 리스트

 4. 부품과 원료 관련 인증자료

 5. 공장내 품질보증 시스템 관련 서류

 

 위와 같이 서류 구비가 끝나면, BIS로 서류를 접수하고 제품을 등록하면 됩니다. 그러면 BIS 에서 신청자에게 제품등록 상세 스케줄을 통보해줍니다. 그리고 BIS 측에서는 직원을 보내 신청자의 공장 실사를 진행하고, 인도에서 검사를 할 샘플을 획득해 갑니다. 

 

검사 결과 인증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정되면, 라이선스를 획득하게 됩니다. 인증을 획득한 회사는 분기별로 BIS에 제품등록 준수사항을 보고해야 하고, 최초에 받은 인증은 1년간 유효합니다. 이 인증은 1년(또는 2년) 단위로 갱신할 수 있습니다.

 

 

  FSSAI 인증이란?

 

 

 앞에서 언급한 FSSAI 인증 또한 인증을 발행하는 기관(Food Safety and Standard Authority of India)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FSSAI는 인도 내에서 식품의 제조, 보관, 유통, 판매, 수입 관련 식품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절차와 규제를 관할하는 기관입니다. 인도에서 식품을 유통하고자 한다면, FSSAI 인증은 필수인 것이죠.

 

 한국 업체가 인도에 자신의 식품을 유통하고자 한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인도에 법인을 설립해 직접 인도 내에서 식품 사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반드시 FSSAI 인증을 취득해야 하고, 웹사이트를 통해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이미 FSSAI 인증을 보유한 인도 현지 업체들에 제품을 납품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FSSAI 인증을 따로 취득할 필요가 없죠.

 

 

  CDSCO 인증이란?

 

 

 CDSCO(the Central Drugs Standard Control Organization)는 인도 내 화장품, 제약, 의료기기 관련 규제와 등록제도를 운영하는 정부기관입니다. 즉 인도에서 화장품을 판매하고자 한다면 CDSCO 인증은 필수입니다.

 

 CDSCO 인증은 제조시설 실사를 필요로 하므로 비용이 조금 더 든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청서류를 제출한 뒤, 제조시설 실사료로 5,000달러, 기기 심사등록료로 1,000달러, 제조시설 심사등록료로 1,500달러가 소요됩니다. 이후 심사에서 통과되면 CDSCO 인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간략하게 인도에서 제품 판매 시 요구되는 인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인증 취득 준비 시 특히 서류에 있어 미흡한 점이 발견되면, 절차 진행 중 수정이 어려워 제품의 등록이 통상 정해놓은 기간보다 오래 걸리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또한 제품의 서두에서 언급했듯 일부 품목의 경우 2개 이상의 제품 등록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가능하다면 현지 로펌, 협력 수입상 등을 통하여 정확히 어떤 종류의 인증이 필요한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저희 Ekimport 팀은 한국뿐만 아니라 인도 현지에 FSSAI 인증을 보유한 법인(Aibrid Importers and Distributors Pvt. Ltd.)과 인증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현지 법인(Toflo Fintech Consulting Pvt. Ltd.)이 존재하여, 여러분들의 인증 취득 절차를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인도 수출을 위한 현지 에이전트나 파트너사를 찾고 계시거나, 인증에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세요.

 

 수입 인증 절차 문의하기 : https://www.ekimport.com/contact-us/

 

Resources related to importing in South Korea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MFDS) is in charge of safety of food, health functional foods, medicines, drugs, cosmetics, medical supplies, medical devices, etc.

Korea Customs Service is the central administrative agency that is in charge of customs duties and collection of tariffs, customs clearance and contraband inspection.

QIA does quarantine of imported animals, livestock products and feed, investigation, management of imported cattle and beef, and quarantine of imported plants, etc.

Korea Medical Devices Industry Association (KMDIA) is the largest medical devices association representing over 900 member companies including manufacturers and importers

Korea National Oil Corporation (KNOC) is the national oil and gas company of South Korea and one of the most important industrial companies in the country.

KARTI is a place to conduct testing and quality tests on textiles and related products, industrial materials, products and materials designated by the government.

KTR is an international accredited testing and certification organization that conducts comprehensive testing, certification, and technical consulting in all industries.

KTC is established to efficiently conduct tests, certification, and technology development on electricity, electronics, measurement, energy, machinery, logistics, etc.

KFA is established for the purpose of developing scientific technology in manufacturing compound feed, suppling high quality compound feed to the livestock farmers.